체리쉬림프, 진짜 나를 찾는 10대들의 이야기:비밀글입니다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에서 황영미의 『앵두새우:비밀글』이 대상을 받았다.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은 청소년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설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작품에서는 중학교 내레이터 다현이의 시선을 통해 교실에서 펼쳐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의 풍경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런 관계를 겪는 청소년들은 어떻게든 좋은 우정을 유지하고 ‘타인’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작가는 작품 속에서 … Read more